아나운서 나이) 신동엽의 전화 연결 배달 물결을 일단 시켜 PD 소지섭(아내 조은정

MBC 파일럿 예능 '배달하고 싶어?' '일단 주문해!'에서는 신동엽이 배우 소지섭과 깜짝 통화를 하려고 합니다 ^^

* '배달하고 싶어?'일단 시켜줘!'는 국내 대표 미식, 대식가, 먹방계 신성 5인의 리얼 리뷰를 통해 특급 배달 맛집을 찾은 이후로는 국내 최초 배달 맛집 리뷰 예능으로 MC 신동엽, 현주엽, 박준형, 이규한, 셔누가 출연.

신동엽의 아내 송혜윤PD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고^^

소지섭의 나이 1977년생 45세

또한 2020년 4월 7일 조은정 아나운서와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대신 5천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

조은정은 1994년생 28세.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이화여대 한국무용과 출신

 

 

"배달하고 싶어? 일단 시켜!" 두 번째 배달은 인천 차이나타운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전화 찬스를 이용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멤버들로부터 맛집 정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전화 찬스가 주어지자 신동엽은 연예계의 용모답게 인천 출신 스타와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주인공은 '소간지' 소지섭.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소지섭의 맛집은 어디일지 궁금하네~~

이어 신동엽은 20년 전 화제의 미식 프로그램에서 알게 된 인천의 배달음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20년전 가게 사장님과 함께 찍은 신동엽의 옛 사진까지 공개되어 '그때 그 인천 맛집'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또 프로즙인 신동엽은 국에 대한 집착을 보여 웃음을 자아냅니다.

다른 멤버들의 배달음식 중에 국물이 등장할 때마다 "국물 국물" 외치며 국물 먹방에 대리만족을 느끼는 간절한 눈빛ㅋㅋ

모든 배달음식 리뷰가 끝난 뒤 신동엽은 "오늘 다 맛있는데"라고 한껏 진지하게 말했고, 열변을 토한 그는 "내 요리는 지미 헨드릭스"라는 재치있는 비유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신동엽의 깜짝 전화에 소지섭이 추천한 인천 맛집은

"배달하고 싶어? 일단 시켜!"로 확인하세요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