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별 분석 플래시 게임 무
비비빅 엠브래드도 있지만
아직 분석이 안 돼서 안 올릴 거야
기본적으로 옛날 그림메일이라고
플래시를 섞어 보내는 시스템이 있었다.
이하의 많은 사이트가 그 기능을 겸하고 있었습니다.
https://youtu.be Ht Je0p0yjac1. 엔아트박스
우리가 아는 아트박스에서 파생된 거
선이 너무 예뻐(썬툴 사용) 팬시답게 캐릭터를 강조한 게임이 많다.
난이도는 적절한 편. 가끔 개를 싫어할 때도 있어.(파자마 모기퇴치 같은)
엽기 게임의 본좌라고 할 수 있다.
https://youtu.be F5U Qnd1 MnNc2. 바른손
이것은 선툴로 그렸지만 꽤 친근한 그림, 색감이 특징.
게임도 불고기, 쇼핑, 분식점 등 현실의 사소한 일상을 그린 게임이 많다.
게임의 난이도는 대다수이고 줌마 고기구이의 난이도는 엄청난다고 할 수 있다.
냐미쪼비도 엽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엔아트박스 수준은 아니다. 사소한 엽기?
그리고 웬만한 메이저송은 다 얘네 거야.
https://youtu.be/wQhYkeLYtJs
일단 슈게임 기타와 과자 게임으로 나뉘어야 해슈겜은 여자 초등학생들의 우상으로 시작은 과자였지만 온갖 꾸미기, 요리 등 매력적인 요소로 무장하기 시작했고
당당하게 슈게임이라는 한 분야를 창조한 역사적 인물일 것
그 뒤를 뉴슈나 주디가 잇고 있으나 역시 본좌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한다.
반면 온수 외에는 완전한 과자 콘셉트. 해태제과랑 강력한 커미션이 있어서 웬만한 건 다 해태 거야.
슈게임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 주된 원인. 그 중에서도 비즈공예, 라면집, 카린토우를 몰래 먹는다는 난이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온스 이외의 기타는 그래도 한두 번이면 깨어날 정도여서 초등학생에게 적합한 난이도가 높다.
과자가 주 소재라서 아이들의 입맛을 즐겁게 하는 데 매력적인 게임이네.
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그 밖에는 중구난방
디아유도 1티어급 플래시 사이트이고 플래시 애니메이션도 유명하지만 보지 않았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유명한 것은 사계절 메이크업.함정이 많아 공략 없이는 뚫기 힘든 편이었다.
디아유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배경음악이 탄탄하다는 것.다른 게임보다 BGM, 효과음에 상당히 신경을 쓴 것처럼 보인다.
고정 캐릭터는 블루레나, 난타 아줌마 정도. 그 밖에 특별히 계속적으로 나오는 캐릭터는 없다.
게임 난이도는 비교적 적절한 편. 깨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다. 다만 몇 가지 함정은 있다.
이거 전에도 썼었는데
야후의 아케이드, 액션, 보드게임으로 볼 수 있었던 아이들.
고정 캐릭터 없음
특징은 일러스트나 게임 스타일이 외국 느낌이 강하게 나온다는 것.
난이도도 상당히 자비가 부족한 편이신 분. 성인용 플래시라는 느낌이 강하다.
BGM은 기괴한 것이 많고, 효과음도 익스트림한 것이 많다.
나머지 두 개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이거 웹게임인데 플래시로 간을 봐놨어.
분식왕과 때밀이 부자가 제일 유명하고 쁘띠 패티나 제과제빵 게임도 좀 유명해.
플래시는 그냥 풀옵션을 하면 가볍게 터트리는 건데
기본으로 한다면, 개인의 어려움(풀옵션, 돈, 투자의 중요성...ㄷ)
경제 사업을 배울 수 있는 게임 다 경영하는 게임들을 돌이켜보면
게임 시작할 때 악마가 날아다니는 그거.
이 사이트의 도산이 너무 빨라서 게임 자체가 얼마 남지 않았어.
폐차, 상차림, 만두 실로폰, 스트레스 해소, 토이스토리 등
조잡한 그림이 특징.인디게임 느낌 나네
조잡하지만 가장 그리운 그림이다
스토리가 비윤리적인 경우가 많다.
이상입니다.